
조리 시간
35분
인분
3인분
단계
6단계
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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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. 제대로 만든 다데기(양념)가 핵심으로, 동태의 비린내 없이 깊은 국물 맛이 납니다. 해장국·탕 전문점의 겨울 필수 메뉴입니다.
조리 순서
1
동태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5~6cm 토막으로 자릅니다. 무는 1cm 두께 나박썰기, 두부는 큼직하게 썹니다.
2
다데기 재료(고춧가루·고추장·된장·다진 마늘·다진 생강·간장)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.
3
냄비에 물(멸치육수)을 붓고 무를 넣어 강불에서 끓입니다. 무가 반쯤 익으면 다데기를 넣어 풀어줍니다.
4
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3분간 강불에서 끓입니다.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열지 않습니다.
5
동태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입니다. 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춥니다.
6
달걀을 풀어 넣고, 대파·미나리를 올려 1분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.
업소 운영 팁
- ✓동태는 냉동 상태에서 반 해동 상태로 썰어야 깔끔하게 잘립니다.
- ✓된장을 다데기에 소량 넣으면 동태 특유의 비린내가 잡힙니다. 이것이 전문점 맛의 비결입니다.
- ✓콩나물은 반드시 뚜껑을 덮고 끓여야 아린 맛이 안 납니다.
- ✓업소에서는 다데기를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 편리합니다.
- ✓동태 대신 명태·황태·대구를 사용해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출처: recipekorea.com 참고 · 등록일 2026-03-10